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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커트 무릎위 10cm 넘으면 과다 노출?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7.11 08:50:20

[프라임경제] 직장인 절반 가까이가 동료여성의 과다노출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직장 내에서 하의는 무릎 위 10cm이상 넘어서는 안되고 상의는 단정한 스타일을 여성 직장인들의 표준 근무 복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무역 전문 취업 포털 트레이드인(www.tradein.co.kr, 대표 김재진)과 조사전문기관 폴에버가 최근 직장인 191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8%가 ‘직장 내에서 여성 직원들의 과다 노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장 내에서 허용할 수 있는 하의의 노출 수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0.8%가 ‘무릎 위 10cm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무릎까지’(30.2%), ‘상관없다’(18.1%), ‘무릎 위 15cm까지’(7.4%), ‘무릎 아래’(6.8%), ‘무릎 위 20cm까지’(6.7%)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직장인의 29.0%가 ‘무릎 위 10cm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 직장인의 37.0%는 ‘무릎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31.5%가 ‘무릎 위 10cm 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30대(30.2%), 40대(34.8%), 50대 이상(36.9%)은 ‘무릎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제조업(31.2%), 전문직 업종(33.3%)은 ‘무릎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IT 업종(22.5%), 서비스업(29.3%), 기타업종(30.8%)은 ‘무릎 위 10cm 까지’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장 내에서 허용할 수 있는 상의의 노출 수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6.4%가 ‘단정한 스타일의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어깨까지만 드러나는 상의’(24.1%), ‘팔까지만 드러나는 상의’(23.0%), ‘상관없다’(17.9%),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8.5%)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직장인의 26.2%가 ‘단정한 스타일의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 직장인의 31.6%는 ‘어깨까지만 드러나는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28.2%가 ‘어깨까지만 드러나는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30대(24.9%), 40대(36.4%), 50대 이상(39.3%)은 ‘단정한 스타일의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제조업의 29.1%가 ‘팔까지만 드러난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IT 업종(22.5%), 서비스업(29.3%)은 ‘단정한 스타일의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문직 업종(26.2%), 기타업종(27.1%)은 ‘어깨까지만 드러나는 상의’로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직장 내에서 여성 직원들이 과다하게 노출을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7.8%가 ‘아니다’고 응답했으며, ‘그렇다’(16.6%), ‘잘 모르겠다.’(10.5%)의 순으로 응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직장인(65.5%), 여성 직장인(71.9%)이 ‘아니다’(65.5%)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71.3%), 30대(68.7%), 40대(64.4%), 50대 이상(55.7%)이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직장 내 여성 직장인들의 과다한 노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2.9%가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지 외모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이 된다’(31.0%), ‘과다한 노출로 업무에 방해가 된다’(20.2%), ‘우리나라 직장문화에 어긋난다’(9.8%), ‘기타’(0.9%)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직장인의 40.6%가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지 외모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 직장인의 35.7%가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이 된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35.5%가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이 된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30대(39.2%), 40대(41.3%), 50대 이상(38.6%)은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지 외모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제조업(36.0%), IT 업종(43.8%)은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이 된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서비스업(39.7%), 전문직 업종(36.9%), 기타업종(42.9%)는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지 외모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고 응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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