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엽서에는 ‘우리는 꿈꿀 때 힘 있게 행동할 수 있고 스스로로부터 숨을 수 없는 곳이나 삶의 진정한 의미에 도달한다(When we dream, we put powerful energies into motion and arrive at a place where we can no longer hide from ourselves or the true meaning of our lives)’는 글과 함께 코엘료의 친필 서명이 담겼다.
타이거JK와 코엘료가 서로를 알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타이거JK가 브라질 팬들과 트위터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연금술사를 감명 깊게 읽었다. 저자 코엘료를 존경한다”고 밝히자 이 팬이 코엘료의 트위터에 “한국에 타이거 JK란 유명한 래퍼가 있는 데 당신(코엘료)의 책을 감명깊게 읽었다고 한다. 타이거 JK는 유명세를 의식하지 않고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깨어있는 뮤지션”이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자신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코엘료는 이 브라질 팬에게 타이거JK에게 줄 카드를 우편으로 보냈고, 팬은 다시 타이거JK 집으로 국제 소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의 신비주의 작가로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