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약을 바르고 구워낸 도자기에 한폭의 그림을 담아내는 포슬린아트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식기, 시계 등 생활에서 널리 활용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최근에야 그 아름다움과 소장가치가 알려지면서 각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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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탄생한 작품은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접시와 액자, 욕실 용품 등 활용도가 높아 인테리어 등 집안 가꾸기에 여념이 없는 주부들도 속속 포슬린아트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06년 발족한 (사)예원문화협회 소속 한국 포슬린 &포크아트 협회가 제 7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협회는 포슬린과 포크아트를 통한 자기개발과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돼 서울, 창원, 부산을 비롯한 전국 14개의 지부를 배출, 매해 각 4회의 엄격한 자격시험을 통해 수준 높은 강사를 키워내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통한 해외전시회 참가와 자격증 취득, 유명 아티스트 초청 세미나 등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며 국내 포슬린&포크아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5월 4일부터 9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그 동안 국내 포슬린&포크아트의 회원들이 빚어낸 예술작품들이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매년 규모가 커지는 추세이며 올해 전시회에는 전국의 우수 포슬린 아티스트들와 관련인사를 비롯해 교류중인 해외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 및 포슬린포크아트 관련 문의는 포슬린&포크아트협회 홈페이지(http://kpnfa.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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