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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최초 300만화소 카메라폰 출시

 

박효정 기자 | vicky@newsprime.co.kr | 2006.07.09 11:42:08

[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미국시장 최초의 300만화소 카메라폰인 '스윙폴더폰(SCH-A990)'을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존(Verizon)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휴대폰 시장은 100만화소 이하의 카메라폰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최고 화소수 제품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선보인 SCH-A800 등 200만화소급.

그러나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지난해 북미 카메라폰 시장에서 4.5%에 불과했던 100만 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 비중이 올해는 28.5%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300만 화소 카메라폰을 선보이며 고화소급 카메라폰 시장을 주도할 계획.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세대 HSDPA폰, 초슬림폰, 고화소 카메라폰 등 다양한 명품휴대폰을 지속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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