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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매일유업 카페라떼 유통

소비자 복통 호소

김소연 기자 | ksy@newsprime.co.kr | 2006.07.06 22:30:42

[프라임경제] 매일유업의 카페라떼가 변질된 상태로 유통되어 이를 마신 소비자가 복통을 호소하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

6일 업계및 소비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세븐일레븐의 한편의점에서 카페라떼를 사먹은  ‘ㄱ’소비자는 맛과 냄새가 이상해한  판매점에 항의했더니 같은 사고로 반품되는 제품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품을 같은 편의점에서 사 먹었던  B씨는 복통을 일켜 인근 병원의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같은 사고는 불량 카페라테가 전국적으로 대량 유통되어 지난달 말부터  판매점과 소비자들이 매일유업측에  항의했지만 회사측은 쉬쉬했다는 것이다

매일유업측은 편의점이나 소매점들로부터 문제가 있다는 항의가 들어오자  자체 검사한 결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회수에 들어갔었다.

 그런데 이제품은 유통기한내 제품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시는 제품이어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매일유업측은 일부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클레임이 급격히 늘어 전국적으로 제품을  회수하거나 판매를 중지 했다고 하지만  편의점측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문제가 커졌다고 했다.

 이소비자는 “최근 학교급식 사태로  식품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되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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