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명과학의 불임치료 개량신약인 '폴리트롭(Follitrope)'이 식약청 승인을 획득했다.
폴리트롭은 지난 2003년 LG생명과학이 개발에 착수한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난포자극호르몬 제재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폴리트롭 약사간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존 외국계 회사의 제품에 비해 저렴해 불임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 배란유도제 시장 규모는 60억원 정도"라며 "정부의 출산 장려와 불임치료에 대한 보험적용 등으로 그 규모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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