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온 '통합인터넷뱅킹 서비스'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서비스 실시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 실시로 향후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통합, 금융정보 제공에서부터 상품가입ㆍ계좌조회ㆍ이체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군별 독립된 컨텐츠를 구축해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전용서비스를 구축해 다단계승인결제, 가상계좌, 대량집금, 대량이체, 자금관리, B2B전자결제서비스(기업구매대출,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전자채권, 전자어음)를 실시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One Time Password)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이 강화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에 있어 이용고객의 편리성 및 가독성을 높이면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자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웹디자인 설계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지역은행 특성을 살린 통일된 디자인을 구현하여 전북은행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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