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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세계일류상품'

 

윤상호 기자 | crow@newsprime.co.kr | 2006.07.05 10:25:50

[프라임경제]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이병훈)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2006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와 '넷피아'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다국어가 고려된 차세대 주소체계로서 기존 2세대 영문도메인을 대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돼 경제성과 기술 경쟁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이 자국인터넷주소의 세계표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넷피아는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외전시회 참여와 같은 직접적인 해외마케팅 지원과 기술 및 홍보, 금융 지원 등의 간접적인 혜택을 지원 받게 된다고 전했다.

장병문 넷피아 국제사업본부 본부장은 "미국 일본 태국 터키 등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미 실시하고 있고, 올 상반기까지 인도네시아 칠레 몽고 등에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 계약 체결을 마쳤다"며 "올해 말에는 전세계 15개국 이상에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서비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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