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장애인 줄넘기대회가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다지고 장애에 대한 사회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13일 제 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인강원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혀야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줄넘기 대회는 줄넘기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놀이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우리은행 자원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고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위해 희망동전줄넘기 200개를 제작해 선물했다. 희망동전줄넘기는 줄넘기 손잡이에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모금한 동전이 채워진 줄넘기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종자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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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은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 서울 도봉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인강원 운동장에서 장애인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휘 은행장(가운데)이 장애우들과 함께 줄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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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김선동 국회의원, 정명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임직원 자원봉사자 160명, 장애인200명 그리고 재활교사 40명 등 총 4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