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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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9:03:32
[프라임경제]국민연금공단은 공적연금 연계제도의 시행 활성화와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공적연금 연계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IT서비스기업 롯데정보통신은 통상적으로 매출 8천억 이상의 대기업이 참여하는 40억 이상의 사업 수주 경쟁에서 ▲ 5대 연금기관 정보 연계 표준화 ▲ 연금연계 업무시스템 구축 ▲ 대국민 온라인 포탈 및 민원창구 구축 ▲ 외부 침입 및 내부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환경 구축 등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적연금 연계제도는 국민연금의 가입기간과 직역연금의 재직기간을 상호 연계해 연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국민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공적연금 연계제도의 본격적인 수행과 대국민 중심의 통합적인 연금연계 서비스를 위한 ▲ 공적연금 데이터 연동 및 공동정보활용 서비스 ▲ 통합 연계급여에 대한 각종 통계의 생산 및 분석 ▲ 5대 연금기관 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통합과 표준화 등이 가능한 업무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은 ▲ 연금연계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및 유형별 데이터 연계방안 제시 ▲ 연금연계 업무 공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 ▲ 연계 채널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시스템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통합 보안환경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SI사업부 김선욱 사업부장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공적연금 연계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해 기관별 인프라와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연금연계 후속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개별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른 중복 투자 낭비를 해소하고, 대국민 연금연계 서비스에 대한 품질향상과 효율적인 공적 연금연계제도의 시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