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계산업진흥회, 중소기업 직무교육 인기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7.03 15:41:44

[프라임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가 실시한 중소기업의 직무능력향상 이동교육이 사업참여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산진의 직업전문학교는 2001년도부터 노동부, 교육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가한 직업훈련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교육은 경영, 품질, 전산,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교육훈련 수요에 맞춰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기업에서 교육일정을 선택하게 하는 등 최대한 기업의 입장에 맞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의 편리성과 교육시간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산진 직업전문학교는 2005년도에 동 사업에 참여한 340여개 기업의 재직근로자 5245명(82개 과정)에게 무료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의 실질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어 당초 교육계획 인원 2400명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인원을 교육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기산진 직업전문학교에서는 올해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교육 외에 1년 과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본재산업분야인 특수용접, 프레스금형 등 6개 과정에서 350명의 산업현장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 부문에는 6월말 현재 38개 과정 연인원 2017명의 재직근로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별도로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통한 2개월 단기과정의 구직자대상 양성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소기업 직업훈련컨소시엄 교육은 연중 실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여 신청시 다양한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재직근로자 및 기업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고용보험료 환급) 참여기업의 교육 수강시 행정절차까지도 직업전문학교에서 대행해 주는 등 최대한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