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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기업어음평가 ‘A3-’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10.04.06 09:41:51

[프라임경제]범양건영(대표 김성균, 임연정)이 지난 5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평가(CP)와 기업신용평가(IR)에서 각각 A3-와 BBB- 의 등급을 받았다.

기업어음평가와 기업신용평가는 기업의 단기 자금상환 능력과 장기적인 채무상환 능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범양건영이 이번에 획득한 기업어음평가 A3-등급과 기업신용평가 BBB-등급은 금융상의 전반적인 채무 상환능력이 양호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범양건영은 부채비율 92.4%, 자기자본비율 52%로 안정적이고 건실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업평가를 통해서 범양건영의 기업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건설업계의 문제가 되고 있는 유동성 문제와 관련해 비 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자구노력으로 적절히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범양건영은 관급공사와 미 극동공병단 공사(F.E.D)를 중심으로 사업을 꾸려가고 있으며 지난달 19일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제 2의 창사를 선언하고 경영진을 교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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