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투어(039130)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이 92억2800만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억8500만원과 2억1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9%와 28.8% 감소했다.
하나투어 측은 이에 대해 "월드컵 비수기 때문에 상품 판매단가를 낮춰 시장 규모를 늘리는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라며 "또 지난해에는
TV광고를 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광고비로 5억원 가량을 지출하는 등 비용이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