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천안함 침몰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탐색 작업이 1일 오전 재개됐다.
해양경찰청은 사고 7일째인 이날 오전 6시30경부터 3000톤급 3008함과 500톤급 503함을 비롯한 경비함정 4척과 방제정 3척과 헬기 1대를 투입, 실종자 탐색에 나섰다.
하지만 파도가 오후에 2~3m로 거세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중수색과 해상탐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경과 해군은 밤사이 함정을 동원해 사고해역을 돌며 탐색 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