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카페베네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한예슬이 오늘 음원을 공개한 가수 비의 티저 영상에서 사랑스러운 키스신을 선보이며,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한예슬은 29일 낮 12시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첫 선을 보인 비의 5집 수록곡 ‘널 붙잡을 노래’의 티저 뮤직비디오의 출연해, 비와 함께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을 연기한 것. 비는 3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널 위한 노래’를 첫 공개하기도 했다.
약 30초 분량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실제 연인의 키스 장면과 같이 연출된 티저 영상은 팬들에게 설렘과 동시에 질투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은 전하고 있다.
그동안 연기활동에 전념했던 비가 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널 위한 노래’는 비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티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예슬은 최근 연기 활동 외에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 배우로서는 최초로 아시아영화제 MC를 맡았으며, 각종 CF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해 내고 있다. 특히 최다니엘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광고 모델을 맡아, 카페베네의 인기에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 설립 초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운 스타마케팅에 성공해 커피전문점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한예슬과 최다니엘을 동반 모델로 기용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를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미디오션은 “세계 대형 커피전문점이 우리나라 커피 시장을 독식해왔지만, 카페베네 같은 토종 브랜드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한 만큼 커피전문점 시장은 커피의 맛과 서비스의 질 등으로 승부하는 카페베네의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