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은행은 창립 56주년과 개인금융센터 출범을 맞아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KDB Smart +(스마트플러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금리가 높아지는 계단식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중도 해지하더라도 예치기간별 약정이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만기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이자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고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가입기간은 15개월이다. 15개월 월복리 만기지급식의 경우, 개인고객은 연평균 4.60%, 법인고객은 연평균 4.20%의 세전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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