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042420)의 주가가 1인칭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서비스 결별설로 출렁이고 있다. 30일 '스페셜포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 네오위즈의 유통 재계약이 결렬됐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스페셜포스'는 지난해 6월말 이후 1년간 국내 PC방 순위 1위를 고수한 인기 게임. 현재 네오위즈 매출액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적자상태였던 네오위즈를 흑자로 전환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2만원대였던 주식을 9만~10만원대까지 끌어올리는 데에도 많은 역할을 했다.
네오위즈는 이날 '드래곤플라이와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조기진화에 나섰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남아있는 계약기간은 오는 2007년 7월16일까지"라며 "현재 재계약이 진행되고 있지도 않았다"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그는 "2007년 7월 이후 '스페셜포스'의 서비스를 계속할 지는 양사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알려진 바와 같은 갈등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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