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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광주수완지구 4만2천 평 공급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06.30 10:05:36

[프라임경제]빛고을 광주 수완지구의 단독주택용지 450필지 4만2000평에 대한 추첨이 7월14일 실시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수완지구 단독주택용지 450필지를 추첨방식에 의해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독주택용지는 일반주거용지 285필지, 2만6000평과 전용주거용지 165필지, 1만6000평 등 총450필지, 4만2000평이다. 일반주거용은 면적은 64~106평에 평당 가격이 130~203만원이고, 전용주거용은 면적 73~139평에 평당 가격이 108~134만원이다.

특히 일반주거용의 경우 연면적 40%내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사용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단, 전매가 불가능한 점은 주의해야 한다.

분양신청 순위에는 차등을 두는데, 수완지구 협의양도인택지 대상자로 1순위 통보를 받은 사람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분양신청은 고객의 편리성과 토지거래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토공이 개발한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반드시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7월10~13일까지 접수를 받고, 7월14일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호남 최대의 택지개발 지구인 수완지구는 140만평의 면적에 사업비 1조1천억 원이 투입되어 2만7천여 가구, 8만여 명을 수용하게된다. 200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공정율 40%)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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