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30일 엔씨소프트(036570)의 신규 게임 라인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들어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7만3300원에서 6만18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게임 개발 기술력과 자금력,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네트워크 등 엔씨소프트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그러나 향후 신규 게임 라인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오는 2007년 2분기경 상용화 예정인 'Aion'과 'Tabula Rasa'의 성공 여부가 중장기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실적 및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단기적으로는 'Guild Wars' 확장팩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으나 'Auto Assault' 관련비용 130억원 가량을 일시 상각함에 따라 기대하던 2분기 실적 모멘텀은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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