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식경제부가 국가 R&D를 총괄할 전략기획단의 단장으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뽑았다.
24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략기획단장은 지경부 장관이 임명하고 임기는 3년이다.
황 전 사장은 반도체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고 '황의 법칙' 등으로 유명한 반도체 전문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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