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투어, 서울 및 인천의 특급 호텔 프로모션

[프라임경제] 인터넷 여행 백화점 넥스투어가 결혼식 다음날 신혼 여행을 떠나는 예비 부부들이 편안히 하룻밤 묶어 갈 수 있는 '서울 및 인천의 특급 호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결혼식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산뜻한 기분으로 허니문을 떠나고자 하는 신혼 부부들은 주목해 보자.

호텔 프로모션과 더불어 넥스투어에서는 현재 31일까지 허니문 상품을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축의금으로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실속파 예비 신혼 부부들이라면 넥스투어를 통해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혼식 다음날 인천 공항까지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공항 인근의 특급 호텔이 안성맞춤이다. 인천 공항에서 불과 6분 거리에 위치한 '오션사이드 호텔'은 1박에 6만8000원부터로 유러피안 빈티지 스타일의 최고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항 픽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하인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은 1박 9만2500원부터로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까지 약 40분 소요돼 허니문 여행지로 출발하기 전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가족, 친구와 긴 피로연을 보낼 예정이거나 예식 다음날 오후에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 부부들은 서울 도심 속 특급 호텔에서 낭만적인 첫 날 밤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은 1박에 20만5000원부터. 특히 후레시업 패키지의 경우 스탠다드룸 1박,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 비스트로 레스토랑 조식뷔페 등이 제공된다.

고속버스터미널 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팔래스 호텔'은 12만8000원부터, 삼성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접한 '라마다 서울호텔'은 투숙객에게 스파&사우나 50% 할인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 1박 9만5000원부터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