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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가수 윙크 트로트계에 봄바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3.21 10:51:02
[프라임경제]따뜻한 봄과 함께 1년 4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2집 ‘얼쑤’로 컴백한 쌍둥이 가수 윙크가 소녀시대와 나란히 KBS 뮤직뱅크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집 활동에 돌입한다.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윙크는 강주희, 강승희 자매로 이뤄져 있으며, 데뷔곡 ‘천생연분’과 후속곡 ‘부끄부끄’로 트로트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다.

윙크의 2집 타이틀곡 ‘얼쑤’는 젝스키스의 ‘커플’을 만든 작곡가 마경식이 작곡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조성모의 ‘투 헤븐’을 만든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김세훈 감독이 맡아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얼쑤’라는 제목의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와 의상도 관심을 끌고 있다. 유쾌한 리듬에 재밌는 가사만큼이나 흥겨운 안무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귀여움과 동시에 섹시함을 엿볼 수 있는 의상 역시 윙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과 박현빈 등 신세대 트로트 가수의 계보를 이을 윙크는 19일 KBS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20일 MBC 뮤직뱅크, 21일 SBS 인기가요에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런 데빌 런’으로 방송 전부터 ‘블랙소시’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게 된 소녀시대와 함께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어서, 그 반응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윙크는 “이번 ‘얼쑤’를 통해 ‘천생연분’과 ‘부끄부끄’를 불렀던 데뷔 때와는 달리 심적 압박감과 부담감 대신 진정으로 무대를 즐기는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트로트 요정 윙크가 큐티, 발랄, 그리고 섹시함을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봄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윙크의 홍보대행을 맡은 미디오션 www.midiocean.com은 “윙크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코미디언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비로소 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면서 “‘얼쑤’가 국민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며 윙크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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