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평가 전문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5일 국민은행 등 6개 한국 금융기관의 장기발행자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신용등급은 국민은행이 A,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A-, 우리금융지주와 신한카드는 BBB+로 각각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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