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그룹(사장 김중겸) 새내기 사원 272명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입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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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에는 신입사원이 지금까지 갖은 고생을 하며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훌륭한 사회인으로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을 다짐하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중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입사식은 성혼예식과도 같은 의미를 가지며, 현대건설그룹과 신입사원들이 신뢰하며 사랑과 이해로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겠다는 굳은 서약을 부모님과 선배 임직원 등 증인들 앞에서 하는 자리”라며 “오늘의 첫 인연이 30년 이상 지속돼 꿈과 희망의 결실을 이루기를 기원하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새 역사를 창조해 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그룹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2월 입사 이후 그룹 입문교육으로 현대정신 및 기업문화 습득, 사회봉사 활동, 서울대 인문학 과정 수강, 현장견학 등을 교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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