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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이날 함께 1위 후보의 오른 티아라와 마지막까지 쟁쟁한 경합을 벌이다 끝내 정상을 차지했다.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부모님, 팬들, 하나님,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앵콜에서는 멤버 모두가 기쁨에 겨운 듯 싱글벙글 미소를 띤 채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카라는 인디밴드 국카스텐과 함께 박지윤의 '성인식'을 락 버전으로 멋지게 소화해 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선 '내가 너무 아파'로 보이시하게 변신한 티아라, 20대 여성의 감성을 공략한 비스트, 유키스, 디셈버, 케이윌, 브라이언, 대국남아, 4MEN, 하우스룰즈, 실력파 정인, 아웃사이더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한편 11일 엠카운트다운은 지오, 이준, 민혁의 진행으로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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