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 한번의 방문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증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26일 일반투자자와 회원사에게 양질의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고객지원센터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증권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정보센터 개설, 증시자료실·홍보관 설치 및 투자자지원센터 이전 등으로 투자자의 신속한 민원해결이 가능해진다. 전문변호사의 무료법률상담은 물론 증시자료 및 리서치도 지원된다.
이를 위해 1층에 설치한 증권정보센터는 증협과 회원사에서 발간하는 경제 및 증시관련 각종 자료와 간행물 열람은 물론 증권전산의 주식시세와 인터넷 증권정보 검색이 가능한 단말기를 설치했다.
일반투자자와 회원사 임직원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변호사의 무료 법률상담을 받으려면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협회 1층 분쟁조정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황건호 증협회장은 “앞으로 증권업계의 국제화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장 설치, 투자자 보호와 교육을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등을 확충하겠다”며 “명실상부한 증권센터로서의 면모와 기능을 갖춰 자본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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