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강업계 세계 1위업체인 미탈스틸과 2위업체인 아르셀로가 합병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연간 1억톤이 넘는 철강을 생산하는 초대형 철강업체가 탄생하게 돼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르셀로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탈스틸이 제시한 총 269억 유로(337억 달러), 주당 인수가격 40.44유로(50.59 달러)의 인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30일 아르셀로 주주총회에서 미탈스틸의 인수안이 통과될 경우, 1억톤이 넘는 초대형 철강회사가 새로 탄생하게 된다.
경영진은 조셉 킨쉬 아르셀로 회장이 앞으로 3년간 합병회사의 회장을 맡기로 했고 락시미 미탈 미탈스틸 회장은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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