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는 등 댄스, 동아리, 클럽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비보이(B-boy)'를 이제 게임으로 즐기게 됐다.
'그루브파티'는 스트리트 댄스 게임으로 실제 비보이로 활동 중인 '리버스' '라스트포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들이 모션캡쳐 등 게임 제작 참여했으며, 기존 캐주얼 댄스 게임과 차별화 된 역동적인 모션과 리듬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비보이 팀들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댄스 배틀대회인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3년 연속 우승, 영국의 '비보이 챔피언십(B-Boy Championship)'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바 있으며 비보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제작되는 등 본격적인 주류문화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한근 한빛소프트 전무는 "이미 스트리트 댄스라는 콘텐츠 자체는 세계적인 문화코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세계 퍼블리싱 권한을 보유한 한빛소프트가 이 게임을 통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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