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가 올 5월의 신부들은 이제 곧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웨딩 사진 촬영에 돌입한다. 신혼집 인테리어로 식구들은 물론 지인들에게도 가장 많이 노출되는 사진이기에 그만큼 신중을 기해야하는 결혼식 이전 최대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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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어떤 촬영이든 쉬운게 없지만 이날 촬영은 많이 설레였고 또 힘들기도 했다”며 “촬영 내내 행복하기도 하고, 예민하기도 한 나에겐 제일 욕심나는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결혼을 앞둔 교감선생님 자옥은 전날 팩을 하며 수선을 떠는 등 웨딩촬영에 대한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은 나이를 불문하고 여자들의 로망이다. 특히 요즘은 당일 예식보다 사전 웨딩촬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결혼 한 두달 전에 웨딩사진 촬영을 하여 예식장에 전시하거나 동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신혼집 인테리어로 장식하는 것도 모두 사전에 촬영한 사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의 피부관리, 다이어트 스케줄은 웨딩촬영을 기준으로 하여 예식 당일까지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웨딩 촬영시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한다. 촬영 전 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하며, 자연스런 표정과 신랑신부가 함께 하는 포즈를 미리 연습은 필수.
그리고 촬영 컨셉을 상의해 소품과 준비물은 미리 준비하고 촬영장 분위기와 드레스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미리 선택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아울러 경험이 많고 꼼꼼한 신부 도우미를 섭외는 촬영 전체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높아진 고객의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 서초, 강남 웨딩 케어 전문샵인 '레드라이프'는 기억에 남을 웨딩촬영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입소문이 자자하다.
페이스관리 10회, 바디관리 10회 등의 일률적인 방식의 관리에서 벗어나 개인의 피부상태,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페이스관리, 바디관리, 다이어트, 특수관리, 얼굴축소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레드라이프 관계자는 "오랜 시간을 촬영해야 하므로 체력소모가 많고 지치기 쉬워 막상 촬영 당일에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기 어렵다. 그러므로 신랑신부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고 당당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 웨딩촬영이나 예식날에 임박하여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피부시술을 받는 것은 자칫 과유불급이 될 수도 있다. 봄 예식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라면 지금부터 현명하게 준비하는 것이 평생에 한번 남게 될 결혼사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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