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정통 면 전문점 ‘하코야’(www.hakoya.co.kr)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창업설명회를 연다.
장소는 서울 압구정 LG패션 본사회의실이다. LG패션이 출자한 외식 전문기업 LF푸드의 자본력과 탄탄한 인프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메뉴를 선정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3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하코야는 3월에는 가락시장점, 광화문점, 구역삼세무서점, 문래점, 광주충장로점 등 6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에는 예약이 필요하며 인터넷이나 전화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5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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