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더운 여름철을 벗어날 휴가를 계획한다면 호텔에서 1박 후 야외로 나가 보는건 어떨까.
라마다 서울 호텔이 이처럼 색다른 내용의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관심을 끌고있다.
라마다 서울오텔은 7월부터 8월말까지 두 달간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마다 서울의 서머 패키지 이용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미란다 호텔의 스파 플러스<사진> 전 시설 이용권 2매(5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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