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젠 대학생,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2.12 13:31:00
   
 
[프라임경제] 대학 새내기들의 입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성인의 문턱에서 어리고 철없던 모습은 버리고 보다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할 때이다. 교복에 가려졌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선보이는 것이 관건이다. 여성스러운 매력은 외적으로 S라인 몸매이거나 매끈한 각선미를 가졌을 경우,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졌을 경우에 돋보이게 된다. 최근에는 입학 전 간단한 시술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성인여드름은 치료법부터 달라야 한다. 아이솔레이즈

청소년들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여드름이 요즘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나 화장품 사용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도 여드름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학생이 되면 메이크업을 하게 되는데 정작 얼굴이 여드름으로 울긋불긋 하면 깨끗한 피부표현이 어려워진다. 여드름이 얼굴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심하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데 소심해 지거나 콤플렉스로 우울해 지기도 해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치료전문 연세레느의원 황홍규 원장은 “신체변화와 호르몬영향으로 발생하는 사춘기 여드름과 달리 성인여드름은 여드름의 수는 적으나 사이즈가 크고 붉은 여드름이 주로 나타나 손으로 무리하게 건드리게 되면 파인 흉터를 남기기도 해 아이솔레이즈와 같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솔레이즈(Isolaz)는 공기압을 이용해 피부를 당겨 올리고 목표점에 광선이 침투하여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아이솔레이즈는 강력하게 피부를 빨아 당김으로써 피부 깊이 있는 피지덩어리에도 영향을 주며 여드름 원인균의 파괴율을 높였다. 보통 1~3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시술받게 되고 첫 시술 후 1~2주일 정도 후부터 여드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성스러운 S라인 만들기. 이지리포 지방흡입술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군살 없는 몸매인 S라인은 필수다. 팔뚝살, 허벅지살, 뱃살 등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붙어있는 군살은 다이어트만으로 개선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지방흡입전문 리포미클리닉 류재일 원장은 “최근 지방흡입술의 발달로 전신마취가 필요없을 정도로 시술이 안전해지고 회복이 빨라졌다. 특히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섬세함이 요구되는 국소부위의 지방흡입까지 가능해 잘 빠지지 않던 군살제거로 S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시술 전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성글게 만든 후 흡입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살이 처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후유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시술시간은 부위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복부는 약 50분, 허벅지는 약 70분, 팔은 약 30분, 등이나 옆구리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시술 후에는 입원이 필요없고 1∼2시간 휴식 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캠퍼스를 활보할 시선 끄는 각선미, 뉴로썸 종아리 퇴축술

S라인 못지 않게 떠오르고 있는 섹시 포인트는 바로 ‘다리’다. 종아리에 알통이 없고 전체적인 둘레가 두껍지 않은 매끈한 각선미는 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최근에는 각선미를 만들어주는 종아리 성형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뉴로썸 종아리 퇴축술’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는 종아리 보톡스나 회복이 오래 걸리는 근육절제술 보다 효과적인 종아리성형으로 각광받고 있다.

종아리성형전문 웰빙포유 정승기 원장은 “뉴로썸 종아리 퇴축술은 가느다란 절연침을 사용하여 종아리 알통근육인 비복근으로 가는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시술 후에는 흉터가 거의 없으며 알통근육이 빠지고 종아리 둘레가 얇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술은 국소마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시술 후 종아리 알통이 감소되고 약 3주 후에는 다리 근육이 전체적으로 감소되어 매끈한 각선미를 만들 수 있다.

<도움말=연세레느의원 황홍규 원장/ 리포미클리닉 류재일 원장/ 정메디컬센터 웰빙포유 정승기 원장>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