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화섬이 주주총회소집 결의 중 일부를 정정하겠다고 공시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대한화섬은 제 3호 안건으로 감사 1인 선임 선을 냈지만(후보 2인), 이 문제를 제 3호의 1 안건과 제 3호의 2 안건으로 분리하게 된다.
감사 후보가 된 2인 중 김재화 씨는 경북대 출신으로 정호기업 대표로 있다. 김석연 씨는 변호사로 서울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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