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www.sealonline.co.kr)’이 동계 올림픽 시즌을 맞아 게임 내 ‘아이스링크’를 개장하고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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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온라인'은 지난 3일부터 엘림마을 분수대 위치에 유저 누구나 입장 가능한 아이스링크장을 열고, 최근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선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겨’ 종목의 화려한 스핀, 점프 기술 동작을 캐릭터 모션으로 추가하는 등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개장하는 엘림마을 ‘아이스링크’에서는 해당 NPC를 통해 일정 게임머니(세겔)를 지불하면 아이스링크장에 입장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또 피겨 선수처럼 높이 점프해 다양한 동작으로 회전하는 등 색다른 게임 내 재미를 누릴 수 있다. 한편, 낮과 밤 시간대마다 화려한 조명 등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씰 온라인’ 커플 유저들에게 인기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YNK KOREA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매 시즌마다 아기자기한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씰 온라인’이 이번 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아 아이스링크장을 새롭게오픈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캐릭터 피겨 동작을 한껏 더 뽐내주는 ‘남녀 피겨드레스’ 코스튬을 한정 판매하고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피겨 대표 선수단이 우승이나 메달권에 진입할 경우 ‘이벤트 코스튬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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