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만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스파이야기'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2010년 설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2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론칭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원으로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외환카드 '만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스파이야기' 행사는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하고 덕산스파캐슬(충남 예산소재) 및 대명리조트 5개 아쿠아월드(변산, 설악, 단약, 경주, 솔비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덕산스파캐슬 입장시 본인고객 1만원 결제(정상가 4만8000원) 후 입장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다. 덕산스파캐슬 만원의 스파행사는 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추위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외환카드 고객분들께 힘찬 신년맞이 행사 및 설 전후의 가족여행, 설날 후유증 해소를 위한 스파 가족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외환은행측은 밝혔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2010년 설날을 맞이하여, 2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스파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즐거운 설날을 보내시고, 설연휴 이후 여유로운 가족 행사로 '만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스파이야기' 이벤트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