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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에너지 모니터링 속도계 개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10.01.27 15:08:40

[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 속도계 ‘에너지 클락(Energy Clock)’을 개발했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개발한 ‘에너지 클락’>
이번에 현대건설이 개발한 ‘에너지 클락’은 가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에너지 사용 기기별·시기별 사용량에 대한 실시간 측정은 물론 추정 요금까지 가정에서 손쉽게 인식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너지 클락’은 기존 전력계량기 원격검침 전력정보의 전송속도를 100배 이상 향상시켜 1~2초 내에 실시간 검측이 가능토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그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개발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에너지 클락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한층 높아짐은 물론 유비쿼터스 그린 홈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에너지 클락’은 현재 분양 중인 인천 검단힐스테이트 4차 현장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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