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외제약이 산업은행 PEF와 우리은행투자펀드에서 총 348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산업은행 PEF(케이디비밸류 제일호사모투자 전문회사)에서는 150억원을, 우리은행에서는 198억원이다.
이번 투자로 인해 중외제약은 100%의 의결권 지분이 80%로 줄어들게 되고 나머지 투자자가 20%를 갖게 되는 구도로 재편된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은 단순 차입금이 아닌 프리미엄을 포함한 자본참여"라며 "하지만 차입금 문제 해소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현재 세계최대규모의 Non-PVC 수액전문공장과 국내 최초의 수액연구소를 비롯해 미 FDA와 중국 SDA 인증의 Non-PVC 필름제조업체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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