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행업계 첫상장 롯데관광 판매망 확대 주력

 

윤상호 기자 | crow@newsprime.co.kr | 2006.06.08 11:51:46

[프라임경제] 여행업계로는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롯데관광개발(032350)이 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갖고 첫 거래를 개시했다.

이날 상장기념식에는 CEO 김기병 회장을 비롯,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병 회장은 기념 인사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여행기업으로서 투자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21세기 초일류 우량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의 JTB에 걸 맞는 아시아 대표 여행기업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직영지점 대리점 협력사 등을 대폭 확충해 판매채널을 지금보다 4배 이상 키워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항공좌석을 연간 2배 이상 확보해 오는 2009년에는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매제인 김기병 회장이 1971년 5월 세운 여행업체로 올해가 창립 35주년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7억원과 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내국인의 해외여행 송출 인원 기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이어 업계 3위며 직접판매업체로는 국내 1위다.

   
좌로부터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옥치장 본부장,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상장회사협의회 서진석 부회장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