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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외화대출도 약정한도내 수시로"

 

유연상 기자 | birdy100@newsprime.co.kr | 2006.06.08 11:25:12

[프라임경제] 농협은 외환거래처의 외화단기자금 수요에 대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부터 'NH외화한도대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를 대출 취급통화로 하는 'NH외화한도대출'은 수출실적(타행실적 포함)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나 외화자금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대출약정한도 금액 범위내에서 수시대출 및 상환이 가능하다.

또 1년을 대출기간으로 하여 5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영국의 런던 은행간 금리인 리보(Libor)금리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부 대출상품으로 적용이율은 고객의 신용등급 등에 따라 달라진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이 상품은 결제수요가 많은 외국통화를 기본으로 개발 했으며, 고객이 원할 때 수시로 대출 및 상환이 가능해 긴급한 단기외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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