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035420)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만화로 제작할 수 있는 만화 기반 사용자제작콘텐츠(UCC:User Created Contents)서비스 '네이버 툰'(toon.naver.com)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툰 스튜디오'에는 만화를 그리기 위한 기본기능과 함께 ▲귀여운 명랑 만화를 위한 '귀염팩' ▲코믹만화 분위기의 '개그팩' ▲ 독특한 동물만화를 그릴 수 있는 '마르스팩' ▲캐주얼한 느낌의 '오호팩' 등 등장인물의 캐릭터 얼굴모습 표정 동작 등을 모아놓은 4가지 종류 '이미지 팩'이 탑재돼 누구라도 편리하게 만화를 그릴 수 있다.
또 동식물 음식 생활용품 등 소품과 만화컷에 자주 활용되는 배경을 제공하고 더욱 풍성한 표현을 위해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사진을 만화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만화작성시 블로그에 동시에 게시되도록 하는 블로그 연동 및 외부공개를 위한 RSS(Rich Site Summary)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람 NHN 센터장은 "그동안 수동적인 만화 콘텐츠 소비자였던 누리꾼이 '네이버 툰'으로 만화를 직접 그릴 수 있게 됨으로써 누리꾼간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오는 28일까지 '네이버 툰'에 월드컵 관련 만화를 그리고, 다른 사용자의 만화에 공감하는 '툰 업'에 참여하는 사용자를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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