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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2020년 업계 10위 도약’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10.01.22 10:46:58

[프라임경제]올해로 창립 40주년은 맞는 계룡건설이 신소재 에너지사업과 플랜트 및 해외사업을 강화해 2020년 ‘수주 10조, 업계 10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관련 계룡건설그룹은 22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이인구 명예회장과 이시구 회장,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계룡건설그룹은 지난해 실적과 올해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계룡건설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비전 2020’을 제시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비전 2020을 통해 향후 10년간 ‘지속성장, 이익창출, 신기술개발’이라는 핵심전략으로 △수주 10조 △업계순위 10위 △영업이익률 10% △브랜드파워 10위라는 4-10(포텐) 장기플랜을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진출해 있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자체 영업력을 확대해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사업 계획을 구상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한편 계룔건설의 지난해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1조2086억원, KR산업이 4435억원 등 그룹 전체 1조7363억원이고 수주는 계룡건설 1조 7077억원, KR산업이 4695억원 등 그룹 전체 2조269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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