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건설이 2010년 올 한해동안 수주 14조1000억원, 매출 7조58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올해를 2015년 ‘글로벌 Top Tier’달성을 위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내실경영 기조를 지속하되, 이를 기반으로 내실과 성장 균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주는 지난해(12조8615억원)보다 약 9.8% 정도 상향조정된 14조1000억원으로 목표를 정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7조5800억원, 5950억원으로 정했다.
무엇보다 GS건설은 경기 변동에 따라 부침이 심한 민간 개발형 사업의 상대적인 비중은 줄여 나가되, 경기 변동의 영향이 적은 국내외 공공 인프라와 관련된 토목과 발전/환경사업의 비중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원전사업 참여 추진 등 환경과 발전사업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그린비즈니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이 22일 공시한 ‘2009년도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수주는 연초 목표 10조2000억원 대비 26% 증가한 12조8615억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7조381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5691억원을 달성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