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인 김나영이 '가면성 우울증'이라는 정신과 진단을 받아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서 받은 정신 감정 결과, 김나영은 얼굴은 웃고 있어도 속은 슬픔으로 가득한 가면성 우울증으로 진단받았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