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직 국회의원이 암으로 별세했다.
민주당 이용삼 의원이 20일 오전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강원도 철원이 지역구인 고인은, 철원 김화공고를 졸업한 뒤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지낸 뒤 1993년 보궐선거로 정계에 진출, 4선을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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