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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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4:09:19
[프라임경제]고령화 시대 신소비계층으로 떠오른 ‘시니어’ 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무료증정 및 파격할인 행사를 앞세워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우육회전문점 ‘유케포차(1577-6465)’ 응암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0년생 고객 방문시 육회 1접시와 소주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나무장작구이 삼겹살전문점 ‘군삼겹(1644-6792)’ 길동점도 50년생 고객에겐 삼겹살 3인분을 공짜로 준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1577-5330)’도 새해를 맞아 18일부터 24일까지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목장점, 명품관에서 50년생 구매고객에게 떡갈비(4장)와 설렁탕(1팩), 커피를 무료 증정한다. .
이밖에 탈모∙두피관리전문점 ‘닥터스칼프(02-365-8582)’는 이달 말까지 50년생 고객에게 1회 체험마케팅 50%, 회원가입시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욕실코팅전문점 ‘바스토피아(02-4089-777)도 같은 기간 50년생 고객에게 무료점검 및 시공비를 1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유케포차 관계자는 “출생률 저하와 고령화로 시니어 계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白虎)의 해를 맞아 환갑(50년생)을 맞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