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2004년, 창사 35주년을 맞아 세계 초일류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 항공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과 "최상의 운영 체계(Excellence in Flight)"라는 미션을 발표한 바 있다.
2010년까지 세계 10대 항공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향후10년간 매년 약,
1조원을 투자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겸비한 고품격서비스(Hi-End)를 제공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고품격 서비스”는 이미 미주 및 구주 등 장거리 노선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고품격 기내 서비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코노미 좌석을 포함, 모든 클래스좌석에 설치돼 있는 AVOD(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와 기내 인터넷 등과 같은 첨단 IT 엔터테인먼트서비스이다.
AVOD는 승객이 선호하는 음악/영상물을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TV 시청까지 가능한 인터넷 기술로 인해 항공기가
극장이나 오락공간 그리고 사무실로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어 기내 풍속도를 바꿔놓고 있다.
대한항공의 특징적 기내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또 다른 하나는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강조한 새로운 좌석이다.
대한항공 승객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돼 항공기에 최초로 장착된 침대형 좌석인 슬리퍼시트(코쿤스타일)와 거의 수평에 가깝게 젖혀지는 새로운 프레스티지석은 여행 중에도 편안하게 개인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이코노미 좌석도 기존 보다 넓게 디자인돼 보다 안락한 항공 여행이 가능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현재 차세대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가 가능한 항공기 7대(B777-200 2대, B747-400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 및 개조작업을 통해 18대로 확대 할 예정이고 향후 모든 장거리노선에 운항하는 항공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A380, B787 등 차세대 첨단 항공기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창사이래 최초로 전 직종의 유니폼을 변경 착용을 완료했으며, 로고와 항공기 도색을 제외한 기내 시트 및 기내 용품 등 모든 것을 바꾸는 등 세계 최고의 고품격 서비스를 앞세워 전세계 하늘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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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AVOD(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
AVOD(Audio/Video on Demand;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이란 고객이 선호하는 음악/영상 물을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첨단 오락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채용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맞먹는 화면 해상도와 고음질을 즐길 수 있다.
AVOD는 이코노미를 포함한 전 클래스에 장착되 있으며, 제공되는 컨텐츠도 풍성해져 35~50편의 장편영화, 55~60편 단편물, 그리고 1000여곡에 가까운 음악을 저장하고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전용채널(Kids)을 별도로 마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메뉴 구성 및 깔끔한 화면 디자인 등 다양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 밖에 게임이나 취항지 정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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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위의 사무실’- 기내 인터넷 서비스
이제 하늘도 더 이상 오프라인 공간이 아니다. 기내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은 웹 서핑, 이메일, 회사 인트라넷, 인터넷 뱅킹 등은 물론 무료로 대한항공 포탈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라이브 TV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 항공기를 도입한 대한항공은 현재 국제선 항공기 23대에서 기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9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2007년말까지 또한,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모든 항공기에 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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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시트(코쿤스타일) – 하늘위의 나만의 공간
777-200ER 항공기에 최초로 장착된 새로운 침대형 좌석인 슬리퍼 시트 (코쿤 스타일)는 대한 항공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된 것으로 프랑스의 'Sogerma'社에서 제작되었으며 누에고치 (Cocoon) 형태의 좌석으로 최고급 호텔과 같은 아늑함과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체 공학적 세계로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개인의 사생활을 최대한 확보한 디자인이 특징인 NEW SEAT는 180˚로 펼쳐지며, 길이가 208cm로 신장이 큰 승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마사지 기능을 채용하여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개인이 선호하는 자세를 기억시켜 한번의 버튼 조작만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자세로 돌아 갈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독서시 타인의 휴식 방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정이 가능한 개인 독서등도 설치되어 있다.
프레스티지플러스 시트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걸음
역시 777-200ER 항공기에 장착되어
서비스되기 시작한 새로운 프레스티지석은 거의 수평에 가깝게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으로 여행 중에도 편안하게 개인업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첨단 기능이 더해져 비즈니스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한 편안함과 함께 사생활이 보호를 위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며최대 193cm길이에 170˚까지 젖혀지는 좌석은 뒷 부분이 벽체 형태로 고정되어 있어 의자의 자세가 변경되더라도 뒷 좌석 승객에게 전혀 불편을 주지 않도록 고안되어 있다. 역시 한번의버튼 조작으로 원하는 자세로 되돌릴 수 있는 첨단의 시스템 및 타인의 휴식 방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개인 독서등이 장착 되어 있다. 또한 약 30cm 가량 넓어진 좌석간 거리(Pitch)는 타 항공사의 일등석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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