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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수익성 개선 기대 못미쳐

 

박효정 기자 | vicky@newsprime.co.kr | 2006.06.05 09:24:52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5일 LG전자(066570)가 환율하락으로 1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해 수익성이 전분기 및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2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매수의견은 유지.

이승우 연구원은 LG전자의 DA, DD, DM 각 사업부는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1분기 대비 매출이 모두 소폭 감소할 것이며, 휴대폰 부문도 매출액은 증가할 것이나 버라이존에서의 부진과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2분기 매출은 5조87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8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 LG전자는 최근 실적은 거의 예외 없이 회사측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현상황에서는 2분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앞으로 LG전자가 휴대폰 부문에서 4~5% 수준의 마진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이 있다고 판단해 중장기적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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