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결혼 상대자로 최악의 유형은 '이기적인 사람'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지난달 15일부터 6월3일까지 전국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628명(남녀 각 31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배우자감의 성격으로 가장 싫어하는 유형'으로 남녀 모두 '이기적인 면'(남 23.4%, 여 15.9%)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남성이 ‘감정적’(11.7%), ‘부정적’(10.2%), ‘너저분한’(9.1%) 면을 들었고, 여성은 ‘만사태평형’(14.2%)과 ‘우유부단함’(12.9%), ‘부정적’(12.4%) 순으로 꼽았다.
‘부부간의 성향이 정반대일 때 어떤 유형간의 결합이 가장 화합하기 어려울까요?’라는 질문에는 ‘책임감 있는 여성+책임감 없는 남성’ 커플(남 14.7%, 여 19.6%)을 남녀 똑같이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남성은 ‘적극적인 여성+소극적인 남성’(13.2%), ‘치밀한 여성+건성건성형 남성’(9.6%)을 꼽았고, 여성은 ‘성실한 여성+나태한 남성’(12.5%), ‘깔끔한 남성+너저분한 여성’(11.3%) 등을 들었다.
반면 '결혼 상대의 성격, 생활자세에서 가장 선호하는 유형'으로는 남성은 ‘성실성’(37.3%)을, 여성은 ‘책임감’(41.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남성성은 ‘책임감’(14.9%) - ‘안정감’(13.4%) - ‘융통성’(9.4%) - ‘계획적’(9.0%)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성실성’(21.8%) - ‘안정감’(12.7%) - ‘융통성’(6.0%) - ‘주도적’(5.5%)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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