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CJ인터넷(037150)이 6월중 상용화 예정인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의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고 목표가 4만0000원,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정우철 연구원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서든어택'의 공개 시범 서비스 순방문자 수는 최근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동시접속자수도 최근 11만명을 넘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트래픽에 도달했다"며 "유사게임인 네오위즈의 '스페셜포스'의 월 평균 매출액이 40-50억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향후 '서든어택'의 매출 기여도는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든어택'이 부분유료화모델이라는 점에서 월정액게임대비 상용화에 대한 부담감이 낮으며 상용화 이후에도 트래픽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 역시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28%를 넘어섰다"며 "일본 자회사 넷마블 제팬도 올 하반기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동양증권은 CJ인터넷의 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538%와 748% 증가한 1300억원과 465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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