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운대학교는 미국 네브라스카대학 이상문 석좌교수의 학술도서 1만3500권의 기증식과 함께
감사패 전달식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이상문 석좌교수가 이번에 기증하는 학술도서는 컴퓨터, 경영, 심리학 등 전 학술분야를 총 망라한 것으로 그 규모가 총
1만3500권에 달한다고 전했다.
광운대 측은 “기증도서의 일부는 이상문 석좌교수의 개인 소장용 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는 광운대 학생들이 읽으면 유익할만한 추천도서로 구성돼 있다”면서, “특히 기증 도서 모두가 원서여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학술도서를 상당 규모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운대는 향후 기증 받은 학술도서를 교내 도서관에 1차 소장하며, 동일도서의 경우 교수와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나눠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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